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20년09월19일 18번

[과목 구분 없음]
밑줄 그은 ‘역법서’로 옳은 것은? [1점]

(정답률: 66%)

문제 해설

정답> ④
왼쪽에는 세종이 '서운관에서 일식을 예보했는데 어찌 일각의 시간 차가 나는지' 묻고 있고 이에 '중국의 역법을 사용하다 보니 차이사 있다'는 신하의 답변이 나와 있다. 오른쪽에는 세종이 '우리 실정에 맞는 역법서를 만드라'는 명이 나와 있고 이에 '분부대로 거행하겠다'는 신하의 답변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제시된 자료 속 '역법서'는 세종 재위 26년인 1444년에 만들어진 철정산내편임을 알 수 있다. 한양을 기준으로 역법을 교정한 우리나라 최초의 역법서이다. 이순지, 김담 등이 편찬에 참여하였다.
오답 해설>
① 금양잡록은 성종 때 문신 강희맹(1423~1483)이 간행한 농서이다(1492, 성종 23). 금양이라는 모범 농장을 예로 들어 농부의 경험담을 기록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강희맹이 공직에서 은퇴한 후 경기도 금양현(지금의 경기도 시흥시·광명시와 서울특별시 금천구 지역)에 묘막을 짓고 손수 농사를 지으면서 그곳 농부들과의 대화와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지었다(1475~1483년 사이 저술)
② 농사직설은 정초, 변효문 등이 왕명을 받아 엮어낸 농서이다(1429, 세종 11).
③ 삼강행실도는 조선 세종 16년인 1434년에 직제학 설순 등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책이다. 여기서 '삼강(三綱)'은 삼강오륜의 삼강으로 왕과 신하, 아버지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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